오요리패밀리 여러분들 부지런히 떠나는 바람에 한분씩 인사다운 인사도 못드리고 가는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어느덧 하자와 그리고 오가니제이션오리와 그리고 카페그래서와 인연을 맺은지 일년이 다되어가네요.
다사다난이란 말을 지금쓰는것이 맞겠지요? 짧고도긴시간이었습니다. 크고작은 여러가지 일들도 있었고 아주 많은 분들을 알게되었구요,
카페 그래서의 정신적 지주 세분도 만났었죠~훈카, 돌, 달래^^ 또 같은팀 다른파트의 오요리식구들까지 모두 한분한분 다 기억할꺼에요~.
이제 막 정들어 헤어지기 너무나 아쉽지만 카페를 보다 활기차고 풍성하게 이끌어 주시리라믿어요 그죠? 달래? 짧은기간이지만 제가 의지 많이 했답니다.
위에 사진을 보니까 아~주 첨 하자라는 곳으로 면접을 보러오던 날이 생각나네요 날씨 무지 좋은 봄날이었고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씩 들이키면서
이야기를 나눴던기억...왠 소녀같은 상냥한 아주머니와 공무원냄새 폴폴나는 그레이스를 신기하게만 생각했었어요 모르셨죠 ㅋ
첨 포부와는 다르게 조금씩 지쳐가는 모습을 보인것 같아 부끄러워요 끝까지 힘내서 열정적인 모습으로 기억되야 하는데 말이져...
몇몇 분들은 저를 시크큐벨로 기억하실듯~ 독설처럼 ㅋㅋ 부드러운 마음으로 더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하자에서 마음이 살쪄서 나가야 하는데 몸만 디륵디륵 살이 쪄서 나가네요 흑
모두 기쁜마음으로 보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마치 하자를 수료하고 진정한 사회인으로 거듭나는 듯한 기분 묘하네요^^
몇달이 될지 몇년이 될지 모르지만 파견근무 잘 다녀오겠습니다. 하하;;
패밀리 여러분모두 건강하세요~! 안녕^^
아래는 새로 출근하기로 한 곳에서 첫출근 후 보내온 큐벨의 메시지예요.
하자 판돌님들, 죽돌님들~모든 식구들께 인사못드리고 간점과 그동안 감사했으며 잊지 못할 것이며 카페 베스트 고객분들과 워스트(^^a) 고객분들께 모두
안부 전합니다. 설마 설마 큐벨보러 카페에 오신분들은 없겠지만 그렇게 생각하며 행복하게 지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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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벨,
든 자리는 티가 안나도 난 자리는 크게 느껴진다죠.
오늘 또한번 같은 경험을 했어요
저와 취향이 참 틀리다고 생각해 같이 큐벨과 얘기한것이
참 신선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누구와 이런 이질감을 느끼죠^_
자신이 좋아하는것과 싫어하는것을 분명히 안다는것 우유부단한
내가 배우고 싶은것 중에 하나에요
큐벨 어디서든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다음에 만나 서로 더큰 이질감을 느껴보도록 해요:)
카페 그래서
워스트 오브 워스트 고객
테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