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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28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2)
더 일찍 글을 올렸어야 되는데 이제야 올리네요ㅠ


전 '수'라고 언니인 '노디'의 뒤를 이어 일하게 됐습니다.
사실 커피가 좋아진 이유는 엄마가 마시던 인스턴트 커피때문이었는데
하자센터에 커피수업이 있는걸 알게되서 아주 즐겁게 수업을 듣고는
꿈에 그리던 카페에 드디어 일하게 됬어요.

아직도 수요일밤이면 두근두근거리면서 잠을 설치곤하는데
벌써 카페를 그만두게 되어 너무 속상하고 섭섭하네요.

그동안 너무 서툴렀고 실수도 많았는데
많이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재밌는 만큼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는데
제가 만든 음료를 한모금 마시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운이 솟는지.


쉬는동안 공부열심히해서 더 맛있는 커피만들어 드릴게요!

저의 비공식적 첫손님 희옥스와
공식적인 첫손님 두부는 잊지못할거에요.
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훈카,그레이스,웅
화이팅!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닷~


2008/03/28 22:26 2008/03/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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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리팀도 화이팅 해주지! 하하하
    자주 놀러와 ^ㅇ^

  2. 그레이스 2008/03/31 19: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 드디어 이곳에서 만나는구나.
    그동안 많이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씩씩하고 성실하게 카페 주인이 되어가는 수를 보니 맘 한 구석 뜻뜻했다.

    셤 잘 보고!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보자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