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나무'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3/28 이제야 글을 올리네요 (2)
  2. 2007/12/15 커피트레이닝 세번째 시간 (3)
  3. 2007/12/13 커피트레이닝 첫시간 (5)
  4. 2007/11/13 카페 인턴십 - 웅을 소개합니다. (5)
  5. 2007/10/24 무럭무럭 자라나는 커피나무 (2)
더 일찍 글을 올렸어야 되는데 이제야 올리네요ㅠ


전 '수'라고 언니인 '노디'의 뒤를 이어 일하게 됐습니다.
사실 커피가 좋아진 이유는 엄마가 마시던 인스턴트 커피때문이었는데
하자센터에 커피수업이 있는걸 알게되서 아주 즐겁게 수업을 듣고는
꿈에 그리던 카페에 드디어 일하게 됬어요.

아직도 수요일밤이면 두근두근거리면서 잠을 설치곤하는데
벌써 카페를 그만두게 되어 너무 속상하고 섭섭하네요.

그동안 너무 서툴렀고 실수도 많았는데
많이 격려해주시고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사실 재밌는 만큼 힘들기도 많이 힘들었는데
제가 만든 음료를 한모금 마시고 웃으시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운이 솟는지.


쉬는동안 공부열심히해서 더 맛있는 커피만들어 드릴게요!

저의 비공식적 첫손님 희옥스와
공식적인 첫손님 두부는 잊지못할거에요.
흐흐흐ㅡ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훈카,그레이스,웅
화이팅!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닷~


2008/03/28 22:26 2008/03/28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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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리팀도 화이팅 해주지! 하하하
    자주 놀러와 ^ㅇ^

  2. 그레이스 2008/03/31 19: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수, 드디어 이곳에서 만나는구나.
    그동안 많이 신경 써주지 못해 미안해.
    그래도 씩씩하고 성실하게 카페 주인이 되어가는 수를 보니 맘 한 구석 뜻뜻했다.

    셤 잘 보고!
    조만간 빠른 시일 내에 다시 보자 수!

커피트레이닝 세번째 시간

커피교실/커피트레이닝 : 2007/12/15 01:55
posted by 그레이스

오늘은 주로 카페 그래서의 메뉴를 규격화하고 반복해 보는 트레이닝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기록이 많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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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 커피트레이닝

카페라테, 카푸치노, 카라멜 마키야또 메뉴 연습

아이스 메뉴 연습

아이스 카라멜 마키야또 : 바닐라시럽 3펌프, 우유 조금, (젓는다), 얼음5개, 우유 반절, 우유 거품, 샷, 카라멜 시럽 드리즈
카푸치노 : 얼음 4개, 커피 1샷, 거품 컵의 반 정도, 게피가루
아이스 모카:초코시럽 3펌프, 샷을 붓고젓는다.다시 찬우유 붓고(잘젓는다), 얼음, 생크림을 얹고 초코가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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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5 01:55 2007/12/15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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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 너무 후덕해보인다..후후

  2. 그레이스 2008/01/15 22: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넌 원래 후덕한 인상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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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수신거부: Kangaroo-help@hotmail.com

커피트레이닝 첫시간

커피교실/커피트레이닝 : 2007/12/13 00:28
posted by 그레이스

12월 12일 수요일 커피트레이닝

- 에스프레소, 콘빠냐, 아메리카노, 카프치노, 라떼, 마끼야또, 카페모카 등을 실습한다.
- 첫날은 에스프레소와 콘파냐 실습
- 각자 에스프레소 6잔을 추출하여 동작과 맛을 서로 품평해 준다.

<에스프레소 추출>
조엘
6잔을 추출해야 하므로 1샷을 2샷을 교체하여 3번에 걸쳐 6잔을 추출하는 순발력을 보였다. 그라인더 사용도 군더더기 없이 원활히 사용하였다. 다른 팀원이 서빙을 도와주는 팀워크를 발휘한 점이 돋보이기도 하였다. 잔을 데워서 사용하거나 모든 동작들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진행하였다는 평을 받았다. 샷에 커피를 많이 담아 샷을 깎는 버릇이 생기는 것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노디
커피를 추출하면서 동작을 스킵하거나 시간을 지체하는 문제점들이 있었고, 스스로 그러한 문제를 잘 파악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하다보니 더욱 긴장하여 놓친 부분들이 있었다. 노디의 커피 추출에서의 문제는 커피양이 조금 많은 편이다보니 스스로 세게 탬핑을 하는 경향이 생겨 힘이 들어가기도 한다. 이렇게 추출된 커피는 쓴맛이 강조되어 콘빠냐를 만들때 더욱 어울리는 장점이 있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신맛과 쓴맛을 조절하는 것은 탬핑에서 가능하기도 하다.

* 탬핑을 하는 이유는 가장자리에 붙은 커피들을 떨어지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세게 치거나 밑을 치면 안되고 옆을 살짝만 쳐주면 된다. 이유없는 지나친 탬핑 동작은 잘못된 행동이다. 잘못된 동작을 확인했을 때는 그 자리에서 바로 바꿔야 하고 이후에 교정하려면 더 어려워진다.


훈카
멤버 중에 커피를 제일 늦게 배웠는데도 침착함이 돋보였다. 커피를 담는 것도 뽑는 것도 맛도 차분하다. 잘못된 동작을 즉시에 수정하는 습관이 있다. 커피맛이 일정한 편이었다. 산미가 나는 이유는 탬핑이 약하면서 차분하게 커피를 뽑기때문에 신맛을 더 풍부하게 내게 되는 것이다. 그럴 경우에는 크래마가 연하면서 크림향이 나고 케잌에 구멍이 나 있을 것이다. 샷잔에서 뽑아서 에스프레소 잔에 담으면 훨씬 좋을 것이다. 이런 맛은 라떼를 만들때 더 좋은 맛을 낼 수 있다. 수평이 잘 맞았고, 모든 동작이 안정적이었다.

* 작업대가 수평이어야 좋다. 락앤락에 커피를 보관하는 것은 아주 잘 하고 있는 부분이다. 조리대 위치와 높이, 방향 등을 작업동선을 고려하여 다시 조정해 볼 필요가 있다. 작업환경을 갖추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작은 불편함은 쌓여서 몸을 힘들게 만들고 일하는 사람이 몸이 힘들어지면 그것이 곧 서비스와 직결되어 질 낮은 서비스를제공하게 되기도 하고, 또 일하는 사람 간에도 불필요한 짜증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보는 눈이 많아서 커피양에 민감해지고 깎는 버릇이 생겼다. 담을때 아무생각 없이 구멍에 놓으면 수직으로 떨어지면서 맛이나 향이 날아가기도 하는데 컵의 옆을 살짝 타고 내려오게 놓으면 더 맛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힘이 많이 들어갔다. 전반적으로 정리정돈이 잘되었다. 에스프레소 상판에 잔들을 일렬로 잘 정리한 점이 돋보였다. 전반적으로 정돈된 동작이었다. 웅이 평소에는 열의가 항상 있진 않다. 요즘 일요일마다 연습을 하고 있는데, 지식도 해박하여 팀원들이 서로 도움을 많이 받는다. 그러나 평소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편이다. 일을 할때는 잘 하는데, 뭔가 일을 해야 할때 서로 눈치를 봐야 하는 부분이 잘 안된다. 웅은 그간 여러사람들로부터 커피를 배우다보니 각자 모두 지키는 룰이 달라 혼란스럽기도 하였다.

* 나를 알아주는 한 명의 동료만 있어도 일을 즐겁게 할 수 있다. 웅은 바리스타로서 타고난 간지가 있다. 우리나라는 웨이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있지만 파리의 가르숑(웨이터)은 나름의 스타일과 멋, 전통이 있어 나이든 사람들도 가르숑을 한다.

* 바리스타 시험 매뉴얼을 만들때를 예로 들자면, 업계와 학계의 룰과 항목이 다 다르다. 무엇보다도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 기본적인 스킬도 중요하지만 이 안에서 손님 또는 팀원들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 그러한 에피소드들을 소중히 기록하여 책으로 내봐도 좋을 것이다. 어쩌면 커피 스킬의 메뉴얼보다도 더 중요한 매뉴얼이 될 것이다.



<꼼빠냐 만들기>

* 휘핑기 관리가 중요 매우 중요하다.
* 일을 할때 제일 당황스러운 순간이 있다면?
- 탬핑을 너무 세게 해서 커피가 안나오는 경우. 커피케잌이 위에 붙어 있을때
- 휘핑이 잘 안될때
- 초코시럽이 없을때
- 오픈 조에서 만들어둬야 하고 떨어지는 것을 아는 사람이 만들어 둬야 한다. 발견한 사람은 미루지 말고 먼저 해둬야 한다. 재고 파악도 담당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이야기해야만 일이 원활이 돌아간다. 사전 준비들을 충분히 해두면 당황하는 일이 많이 줄어든다.
- 그 카페 내에서의 휘핑기 사용의 방식을 정하고 휘핑기 사용의 감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크림이 떨어지지 않도록 항시 체크하고 채워 놓도록 한다.

<두번째 시간 계획>

- 리스트레또와 룽고(지역마다 기준치가 다르다. 50cc 또는 70cc),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레귤러, 물의 양과 추출시간, 라떼, 카푸치노, 우유거품내기 실습

아메리카노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매뉴이기도 하고 기본이기 때문에 일정한 물의 양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 다음시간 팀원들의 준비사항
웅 : 룽고에 대하여
노디 : 리스트레또에 대하여
훈카 : 레귤러와 아메리카노의 차이점에 대하여
조엘 : 라떼와 카푸치노의 차이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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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00:28 2007/12/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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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레이스 2007/12/13 00:30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대략의 내용만 정리되었어요.

    노디~ 동영상은 나중에 올려줄게~

  2. 늦게까지 모두 애썼어요.팀 모두 각자의 역할과 그리고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들이 돋보이는 수업시간이었어요.
    참 고맙네요.
    커피나무팀들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드려요.이 시간까지 잠안자고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도 신기하고 안자도 컴앞에는 앉아있는 것을 꺼리는데 달라지고 있는 것이 많군요ㅜ.ㅜ
    세상 모든 것은 다 변해요.그것이 아름다움인듯 싶구요.^^

  3. 기록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내일 같은 시간, 룽고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그레이스께서 노트북을 가지고 내려오신다면 관련사진 준비하였으니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만 일단 정리해서 따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4. 와~ 그래서 식구들의 또다른 모습을 엿볼 수 있었네요~~ ^0^
    멋있다~ 란 말은 이럴 때 쓰는 감탄사죠...
    내가 알던 사람들의 열정적인 다른 모습을 보는 거요...
    저도 자극 받습니다~~~

    배움의 열정, 자신의 일에 대한 진지함, 타인에 대한 따뜻한 배려...멋진 사람들입니다...

  5. artistnody 2007/12/13 14:0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아아. 동영상은 개인적으로 보내주세요ㅠ^ㅠ.
    인턴쉽 발표회때만 쓸껀데 비공개비공개!!!

오늘부터 웅이 카페 그래서에서 커피나무팀이 되어 인턴십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 기간 : 2007년 11월 13일~12월 31일
* 시간 : 매주 화,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웅이 주로 하게 될 역할을 간략히 소개하면,

1. 팀워크를 중심으로 카페만들기
2. 카페블로그 운영과 홍보
3. 바리스타 실전 익히기

입니다.
그 밖에 날마다 웅의 인턴십 일기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웅이 카페 인턴십을 할때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한 사람의 바리스타가 되기 이전에,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의 원활한 팀워크를 만들고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는 일일 겁입니다.

흔히들 일이 보이는 사람이 일을 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일이 보이지 않는 사람, 일을 보려 하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자기 일을 주도적으로 찾아서 하지 못하겠지요.
웅이 카페 인턴십을 하는 동안 솔선수범하여 일하고, 주도적으로 일을 찾아 창의적으로 해내는 능력을 체험하길 바랍니다. 그럴때에 팀원들간의 관계 또한 자연스럽게 상생하게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커피나무팀의 새로운 얼굴,
웅의 활약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지지와 격려, 따끔한 코멘트도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사진 수정했어요 - 웅
사진설명 : 예전에 바리스타 처음 배웠을 때
2007/11/13 14:40 2007/11/13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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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돌레인 2007/11/13 16:46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웅아~
    오늘부터 그래서 일원이 되었구나~~
    하얀 와이셔츠에 검은 앞치마가 제법 잘 어울렸어...^^

    멋진 바리스타가 되길 바랄게~~

  2. 그레이스 2007/11/14 16:15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The best friend of coffee tree team 돌레인,
    정말 커피나무팀의 최고의 친구이십니다.
    항상 가까이에서 지지해주시니 카페 그래서가 돌레인 덕분에 더욱 훈훈해지는 것 같아요.

    웅,
    돌레인과 같이 지지해 주시는 분이 계시니 더욱 잘 해보아야겠지?
    그런데 어제 첫 근무한 일기가 왜 안올라 올까요????

  3. コ-ヒ-웅 2007/11/14 16:3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오늘부터 집에 인터넷이 다시 되요. 어제 한글문서로 표만들어서 제법 인턴십 일지답게 만들고, 일지를 다 썼구요. 오늘 집에 가서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레이스와 약속한 인문학 밀린과제 다해오기는 이미 지난 일요일에 밀린 7개 과제 다 했는데 인문학 블로그가 이전했다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서 아직 못올리고 있습니다. ;;

  4. 그레이스 2007/11/14 18:0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어쩜 그런 이유가 또 있었구만...
    블로그를 못찾으면 히옥스 메일로 보내면 될것을.
    이유도 참 잘 만드시는군요.
    웅이 커피를 잘 만들어야 할텐데 말이지...

    그리고 인문학 페이지는 여기 오른쪽에 Bookmarks 리스트에 링크되어 있어.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으로!

  5. コ-ヒ-웅 2007/11/15 02: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문학 블로그 이전했다는 곳은 로그인이 안되고
    히옥스 메일로 보내기 이전에 인터넷 자체가 안되니 알 수가 없고
    어쨋든 숙제는 다 보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커피나무

자료실/사진 : 2007/10/24 21:47
posted by 그레이스
아기자기하게 늘어나는 카페 그래서의 살림들과 주변을 보면,
커피나무 팀의 퀸이신 훈카의 알뜰살뜰한 카페 운영이 돋보입니다.
물론 조엘, 바리, 노디의 순수한 땀과 노력이 함께 담아진 것이겠지요.

날마다 새로운 이야기와 먹거리와 차가 있는 카페 그래서,
정말 보기만 해도 마음이 뜻뜻하여 오늘 한 장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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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24 21:47 2007/10/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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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칠판이나... 아무튼 어디엔가 이 블로그 주소가 홍보되면 좋을 것 같아요. 오프라인에도 방명록이 있지만, 온라인으로도 접속할 수 있으면 어떨까요? 아무튼 까페 그래서가 점점 더 정겨운 모습으로 변해가고 있어 참 좋습니다.

  2. 그레이스 2007/11/06 10:2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네 그렇네요. 그런데 자유게시판에 홍보하는 것은 페이지가 넘어가면 어려우니 하자블로그들이 하자넷 메인페이지에서 링크될 수 있으면 좋겠고, 하자 외부의 온라인 홍보는, 사실 커피나무팀이 아직 이 블로그를 활성화 시키지 못하고 있어서 바깥으로 끄집어 내지 못하고 있어요.